몬지 고양이 모노프로틴 건식&습식 사료!

몬지 모노프로틴은 한 종류의 동물성 단백질을 사용한 사료입니다.
한 종류의 육류만을 사용하여 소화가 쉽고, 순환 및 혼합급여가
용이합니다.

닭고기 외에 단백질 원료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반려묘에게도
적합합니다. 또한 완전한 그레인프리, 글루텐프리는 쌀, 옥수수
등 곡물 관련 식이성 알러지 예방과 완화를 돕고 자연에서의
동일한 식단을 제공해 육식 동물인 반려묘의 본능을 만족시켜
줄 것입니다.

순환/혼합급여의 장점 : 여러가지 푸드타입을 섞어서 먹이는 혼합급여.
아침은 건식/저녁은 습식/혹은 섞어서! 혼합급여를 하면 건식과
습식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건식의 장점인 치석관리, 편리성, 영양균형을 챙기면서도, 습식의
장점인 쉬운 소화, 높은 영양 흡수율, 체중 조절, 음수량 확보로 신
장 및 요로계 질환 예방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유럽에서 혼합급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.

특히 몬지 습식사료들은 간식이 아니라 주식캔으로 제조되었기에
순환/혼합급여에 알맞아서 특히 혼합급여를 할 때 같은 단백질원의
건식/습식 사료를 먹인다면 순환/혼합급여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~

단, 혼합급여 할때는 영양소, 칼로리를 잘 계산해서 먹어야 합니다~!!!
몬지 사료를 좋아하는 반려묘 래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.

예시) 래미 칼로리 : 하루 총 166.6kcal, 49g의 건식사료가 필요.
혹은 214g의 습식사료가 필요합니다.
따라서 1일3회 30g의 건식사료를 주고, 나머지 66.7kcal에 대해서
습식사료로 전환. 85.7g의 습식사료 → 건식30g + 습식85g !!!

혹은 1일4회 40g의 건식사료를 주고, 나머지 33.3kcal에 대해서
습식사료로 전환. 약43g의 습식사료 → 건식40g + 습식43g!!!
혹은 토핑해서 소량만 주는 것도 좋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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